블로그 만드는게 쉬운줄 알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네요...

왠지 네이버나 다음에 블로그를 만들기 보다는 티스토리가 좋아보여서 가입하려고 하니까 초대장을 받아야 되네요.

아마도 예전에 구글메일 만들려면 초대받아야 만들 수 있게 한거랑 비슷하게 한것 같아요~

어쨌든 인터넷으로 초대장 구걸하러 다니다가 너무나 친절하신 tweek님께서 초대장을 보내주셔서 이렇게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블로그까지 만들어서 첫번째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신기하게도 초대장 보내주신 tweek님도 하연이 아빠라는사실!

tweek님 블로그 열심히 꾸밀게요~ 저의 어리버리함에도 불구하고 두번씩이나 초대장 발송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서 많은 나눔들이 있기를 소원하며 이 공간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하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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