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컴퓨터를 부팅 하고 나서 인터넷창을 열면 계속해서 원치 않는 쇼핑몰, 게임사이트 등등이 떠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다.

 

몇가지 방법들로 해결을 했었는데, 아무리 해봐도 안되서 이런 귀찮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광고창을 띄우는 업체에 문의를 했더니 원격으로 접속해서 삭제해주겠다고 했다.

이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격이라 정말 아니다 싶어서 전화상으로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친절하게 알려 주셨다.

 

해결방법을 적어본다.

 

Windows7 기준으로..

 

1. 제어판-프로그램 및 기능에 들어가서 설치날짜가 PC에 광고팝업창들이 뜨기 시작한 날짜 이후로 설치된 프로그램 중에 꼭 필요하지 않거나 잘 모르는 프로그램들 삭제

2. 요즘에 많이 뜨는 팝업광고가 애드앤팝인데, http://www.adnpop.com/ 사이트에 들어가서 우측 위에 있는 프로그램 다운로드/삭제 클릭해서 애드앤팝삭제 삭제파일 다운로드 해서 실행 http://www.luckytool.net/UninstApp.exe 하면 애드앤팝 광고가 삭제됨.

 

1번과 2번 방법으로 해결 안될시에는 다음 방법을 사용

 

3. 컴퓨터(탐색기)에 들어가서 왼쪽 위 메뉴중에 구성-폴더 및 검색옵션-보기-고급설정에서 "숨김 파일, 폴더 및 드라이브 표시"에 체크 후 적용

 

4. C드라이브-사용자-현재로그인된 사용자이름-AppData폴더 안에 Local폴더와 Roaming폴더에 들어가보자

 

5. 폴더 안에 알려진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이름의 폴더안에 들어가서 uninst와 비슷한 이름의 화일을 실행시키면 프로그램이 삭제가 됨. (악성 코드가 어떤 것인지 구분하는것이 관건)

* uninst가 아닌 설치화일이나 프로그램 화일을 실행하면 오히려 프로그램이 설치 될 수도 있음.

 

6. Local폴더와 Roaming폴더 안에 있는 프로그램들을 삭제한 후 리부팅. 광고 홈페이지창이 안뜨면 완료.

Posted by 하연 아빠

아이폰4 2년 약정이 드디어 끝났다.

아이폰을 쓰면서 제일 좋았던것은 처음 샀을 때나 지금이나 속도가 느려지거나 버벅거리는게 없다는 것이다.

보통 컴퓨터도 시간이 지나면 처음 구입했을 때보다 느려지기 마련이고, 그래서 포맷을 해야되고, 불편함을 느낀다.

2년 전에 아이폰4와 비슷하게 출시 되었던 갤럭시S를 사용하는 지인들이 많은데, 세상에 이렇게 느린폰이 있나 싶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아이폰에서 가장 많이 쓰는 버튼인 홈버튼이 제대로 작동을 안하기 시작했다.

10번 누르면 그중에 3-4번은 제대로 작동을 안했다. 특히 더블클릭이...

 

1년이 지나면 리퍼교환도 안되고, 사설수리점에 가서 고치면 몇만원 든다고 하는데 아직 아이폰5는 출시가 안되었고 새 휴대폰을 장만할 때까지는 불편함이 없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고민을 하던중에 인터넷을 찾아 보았다.

몇가지 방법을 따라 하였으나 잘되지 않았고, 그 중 평이 좋던것은 BW-100이라는 접점부활제라는 스프레이를 구해서 홈버튼에 뿌리라는건데, 이게 가격이 만원이 넘었다.

저렴한 가격에 고치고자 하다가 집에 있는 소독용 알콜로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을 발견하여 해보았는데, 즉시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지금은 10번 누르면 10번 모두 제대로 작동을 한다. 물론 새제품 만하지는 않은것 같지만 새로운 폰을 구입하기 전까지는 이 방법을 사용하면 괜찮을것 같다. 소독용 알콜 한두방울이면 문제 해결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소독용 알콜을 검지 손가락에 한두방울 뭍힌다음에 홈버튼을 누르고 홈버튼의 테두리를 따라서 동그랗게 돌려주다가 테두리를 상하좌우로 여러번 눌러주면 안에 있는 먼지 같은 이물질들이 튀어나와서 그것을 닦고 나면 작동이 잘된다는 것이다.

아이폰 상태에 따라서 이 방법이 안되는 사람도 많다고 하는데, 나는 감사하게도 잘 되었다.

내가 찾아 봤던 블로그 주소를 링크한다.

 

http://prucc.co.kr/209

 

Posted by 하연 아빠

얼마전 한강에 갈일이 있어서 탄천주차장 옆길을 지나는데, 하연이가 "나 아빠랑 예전에 저기 갔었지?" 그러는 것이었다. 하연이는 정말 기억력이 좋은것 같다.

 

아이폰 사진을 정리하다가 그 날 사진을 보았는데, 내 기억으로는 그 날이 가장 행복했던 날이었던것 같다.

딸 아이와의 행복한 하루...

 

코엑스 주차요금이 비싸다는 이유로 추운 겨울날 탄천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마을버스를 타고 코엑스에 가서 신나게 구경을 하고 하연이가 하고 싶은것들을 원없이 하면서 아빠랑 참 행복했었나 보다.

 

집에 올 때 되어서 날씨가 꽤 추웠는데, 탄천주차장까지 걸어가는 길이 꽤 멀었다.

 

게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한참을 돌아서 갔는데, 하연이한테 "하연아 미안해... 아빠가 길을 잘못 들어서 한참을 돌아가야 된단다." 라고 말했는데, 하연이가 아빠한테 말하기를 "아빠 괜찮아. 아빠가 업어줘서 따뜻해..." 라고 말했다.

 

결국 하연이는 그 날 이후로 감기로 고생을 하고 주차요금 아끼겠다고 애 감기걸리게 한 못난 아빠가 되었지만 하연이와 아빠에게 있어서는 잊을 수 없는 행복한 날이 되었다.

 

그 날을 생각하며 행복의 미소를 지어본다.

 

 

 

 

 

 

 

 

 

 

 

 

 

 

 

 

 

 

 

 

 

Posted by 하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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